홍현희♥제이쓴 子 똥별이, 통통한 손으로 피아노 연주‥치명적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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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 군의 귀여운 순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3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1982년생인 홍현희는 2018년 4세 연하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해 8월 준범 군을 출산했다.
방송에서 제이쓴은 준범 군의 생후 200일을 기념해 육아용품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치는가 하면 남다른 아들 사랑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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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 군의 귀여운 순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3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준범 군은 빨간 장난감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을 누르고 있다. 집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준범 군의 통통한 볼살, 손과 발이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1982년생인 홍현희는 2018년 4세 연하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해 8월 준범 군을 출산했다.
현재 제이쓴과 준범 군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방송에서 제이쓴은 준범 군의 생후 200일을 기념해 육아용품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치는가 하면 남다른 아들 사랑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홍현희는 출산 50일 만에 방송에 복귀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MBN 채널S ‘오피스 빌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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