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앤뉴,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NEW 157억 보증
김건우 기자 2023. 3. 21. 17:34
NEW는 콘텐츠제작 계열사 스튜디오앤뉴에 대해 15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8.98%에 해당한다. 이번 보증은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하는 드라마 1편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이다. 스튜디오앤뉴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의 OTT 서비스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를 제작한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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