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배달한다고?!" 오토바이 시트 위 선 채 내달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달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위험한 자세를 선보여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배달 오토바이의 곡예 주행'입니다. 오!>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배달원의 오토바이는 삼륜이라 이륜보다는 상대적으로 중심잡기 쉬웠을 것으로 보이지만, 명백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달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위험한 자세를 선보여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배달 오토바이의 곡예 주행'입니다.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 운전석에 앉는 대신 시트에 올라 서 있습니다.
운전대는 잡지 않은 채 두 팔과 얼굴을 가볍게 돌리며 스트레칭까지 합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전 배달원의 운전 실력'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입니다.
목격자들은 "서서 타는 거야?", "교차로를 저러고 지나간다고?" 등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 배달원의 오토바이는 삼륜이라 이륜보다는 상대적으로 중심잡기 쉬웠을 것으로 보이지만, 명백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모든 운전자는 차량 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위험과 장해를 주는 속도나 방법으로 운전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서커스가 망해서 배달로 뛰어든 건가", "사고 나 봐야 정신 차리지", "우리나라 도로에서 기인열전을 볼 줄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새론, 반성한 것 맞나…“음주운전 적발 뒤 홀덤바서 목격”
- 소녀시대 유리, 하지정맥류 3번째 재발→수술…“건강하게 씩씩하게 걷기!”
- “볼수록 섬뜩” 은빛으로 출렁인 달링강 자세히 보다 깜짝
- “마을 사람들이 지적장애인 성폭행”…前 번영회장 시신으로 발견
- 식당 4만 4,000원 '먹튀'…인천 정장 커플 주의보
- 신호 대기 중 트럭 위에서 '풍차 돌리기'…비보잉 운전자라니?
- 이르다고요? 지금 해야 공짜! 올여름 폭염 대비 꿀팁
- 남편이 여자 화장실에 설치한 '화재경보기'···“이상하다” 신고했더니
- “현빈, 도박 때문에 손예진과 이혼”…또 황당한 가짜뉴스
- '나는 신이다' 계속 본다…아가동산, 넷플릭스 상대 방송 금지 가처분 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