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일본 9회 말 대역전…미국과 WBC 결승
2023. 3. 21. 16:57
일본 야구가 WBC 4강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9회 말 극적으로 2점을 내면서 6대 5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일본의 간판타자 무라카미가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때려 대역전승을 거두었고 내일 오전 결승전에서 미국과 맞붙습니다.
전영오픈 배드민턴에서 한국 선수로는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여자단식 정상에 오른 안세영과 여자복식 '킴콩' 김소영-공희용 조가 금의환향했습니다.
안세영은 익살스런 세리머니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국영호 기자]
영상취재 : 민병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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