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에 추승호 연합뉴스TV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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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1일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추승호(56·사진) 연합뉴스TV 상무 겸 보도본부장을 선출했다.
편협은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에 추 본부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추승호 편협 회장은 서울 상문고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추승호 회장은 앞으로 '편집인 토론' 신설을 비롯해 CEO 초대석 운영, 편협대학 프로젝트 완성,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신설 및 운영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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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1일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추승호(56·사진) 연합뉴스TV 상무 겸 보도본부장을 선출했다.
편협은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에 추 본부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 2년.
신임 추승호 편협 회장은 서울 상문고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수료.
1992년 연합뉴스에 들어가 청와대 출입기자, 연합뉴스TV 워싱턴특파원, 연합뉴스 산업부장, 연합뉴스TV 취재담당 부국장·정치담당 부국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연합뉴스TV 상무 겸 보도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추승호 회장은 앞으로 ‘편집인 토론’ 신설을 비롯해 CEO 초대석 운영, 편협대학 프로젝트 완성,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신설 및 운영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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