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뷔·제니, 같은 줄 앉아 해리 스타일스 내한 공연 관람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3. 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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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공연장에서 포착돼 화제다.

이날 공연장에는 해리 스타일스의 공연을 보러온 여러 스타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중에는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뷔와 제니가 같은 줄에 앉아 관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뷔는 SNS를 통해 직접 찍은 해리 스타일스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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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공연장에서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는 영국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첫 내한 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장에는 해리 스타일스의 공연을 보러온 여러 스타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공연장에서 포착돼 화제다. 사진=천정환 기자
방탄소년단 RM, 슈가, 정국을 비롯해 블랙핑크 로제, 몬스타엑스 형원, 배우 류준열, 박형식 등이 함께 무대를 즐겼다.

특히 이중에는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뷔와 제니가 같은 줄에 앉아 관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뷔는 SNS를 통해 직접 찍은 해리 스타일스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로제가 업로드한 관람 영상 속에서 포착됐다.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공연장에서 포착돼 화제다. 사진=로제, 뷔 인스타그램
한편 뷔와 제니는 지난해 5월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시작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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