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우슈 국가대표 선발전, 24일부터 열전…TV 중계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 나설 우슈(무술)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는 21일 "충청북도 보은군 국민체육관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35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14시 산타 종목 국가대표부(-56kg, -60kg, -65kg, -70kg, -75kg) 결승 경기와 고등부, 일반부 7체급의 결승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 나설 우슈(무술)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사)대한우슈협회(회장 조수길)는 21일 "충청북도 보은군 국민체육관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35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 우슈협회가 주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IB SPORTS를 통해 생중계 및 녹화 방영된다. 27일 14시 산타 종목 국가대표부(-56kg, -60kg, -65kg, -70kg, -75kg) 결승 경기와 고등부, 일반부 7체급의 결승 경기가 생중계된다.
투로 종목 국가대표 남녀부 장병기(곤술, 창술, 남곤) 경기는 녹화 방영된다. 협회 조수길 회장은 "거리 두기 완화 이후 처음 시행되는 대회에서 방송 중계를 통해 대회가 활성화하고 우슈인들의 화합과 희망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亞 3쿠션 최강 가리자' 韓·日·베트남, 양구에서 격돌
- '마침내 배드민턴 女王' 무려 27년 만에 韓 전영오픈 챔피언
- "국회의원 절친 응원, 큰 힘 됐죠" 두 아이 아빠, 감격의 첫 우승
- '끝내 당구 女帝 울린 조재호' 슈퍼맨은 폭소만 유발한 게 아니었네
- 당구 女王, 가슴 먹먹했던 소감 "韓, 사람답게 살 기회 줬죠"
- '금의환향 바랐는데…' 韓 야구, 씁쓸했던 조기 귀국 "비난은 감독에게"
- '선동열 고교 라이벌' 김태업, 향년 61세로 별세
- 韓 야구,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됐던 걸까
- '천하의 속사포, 조재호가 쉬어 가다니' 슈퍼맨을 왕중왕으로 이끈 한 마디
- 中 귀화 린샤오쥔 "실격? 내 실수지만 金 받은 것 같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