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2M' 게임 화면 공유하면 게이밍 TV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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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LG전자와 함께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LPLE)'에서 '리니지2M'을 활용한 '퍼플 라이브 Fles Week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퍼플은 엔씨의 게임을 모바일과 PC에서 끊김없이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퍼플의 '퍼플live' 기능을 활용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 중인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지역 '리니지2M' 이용자들은 3월22일부터 4월4일까지 퍼플live 기능을 활용해 '퍼플 라이브 Flex Weeks'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는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한 한국, 일본, 대만 이용자 각 2명(총 6명)에게 LG 올레드 플렉스 게이밍 TV를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퍼플live 방송을 20분 이상 시청하거나 자신의 플레이 모습을 10분 이상 송출한 이용자들은 PURPLE Live 선물, LG OLED Flex 선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보상 아이템을 통해 일정 확률로 상급 클래스 획득권(11회)(이벤트), 상급 아가시온 획득권(11회)(이벤트) 등을 받을 수 있다. 계승자의 영약(이벤트), 레아의 황금빛 허브(이벤트) 등의 아이템은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플 공식 홈페이지 및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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