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한국으로 수학여행 왔어요"

권욱 기자 2023. 3. 21. 15: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9명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문화체육관광부 환영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방한한 학생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학교인 전주 신흥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만나 수업을 참관하고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한 서울타워, 남대문, 명동, 경복궁, 롯데월드 등 관광지를 여행할 예정이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21
[서울경제]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학원 고등학교 학생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코로나19 상황으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된 뒤 3년 만이다. 학생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 등을 여행한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21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학원 고등학교 학생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코로나19 상황으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된 뒤 3년 만이다. 학생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를 여행한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21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학원 고등학교 학생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코로나19 상황으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된 뒤 3년 만이다. 학생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를 여행한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21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학원 고등학교 학생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코로나19 상황으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된 뒤 3년 만이다. 학생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를 여행한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21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학원 고등학교 학생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코로나19 상황으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된 뒤 3년 만이다. 학생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를 여행한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21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학원 고등학교 학생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코로나19 상황으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된 뒤 3년 만이다. 학생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를 여행한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21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9명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문화체육관광부 환영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방한한 학생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학교인 전주 신흥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만나 수업을 참관하고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한 서울타워, 남대문, 명동, 경복궁, 롯데월드 등 관광지를 여행할 예정이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21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9명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문화체육관광부 환영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방한한 학생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학교인 전주 신흥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만나 수업을 참관하고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한 서울타워, 남대문, 명동, 경복궁, 롯데월드 등 관광지를 여행할 예정이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21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