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박은석, 사랑에 빠진 그레첸과 젊은 파우스트

권현진 기자 2023. 3. 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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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진아와 박은석(오른쪽)이 21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된 연극 '파우스트' 연습실 공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을 하고 있다.

'파우스트'(연출 양정웅)는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60여년에 걸쳐 완성한 희곡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완벽하지 않은 파우스트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불완전한 삶에 대한 방향성과 영감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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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원진아와 박은석(오른쪽)이 21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된 연극 ‘파우스트’ 연습실 공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을 하고 있다.

‘파우스트'(연출 양정웅)는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60여년에 걸쳐 완성한 희곡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완벽하지 않은 파우스트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 불완전한 삶에 대한 방향성과 영감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3.3.2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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