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크라軍, '가미카제' 차량으로 러시아 전차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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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원격조종 가능한 자폭(가미카제) 차량을 사용해 러시아를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크라이나군이 원격 조종이 가능한 소형 차량에 폭탄을 장착해 러시아 전차와 차량 등을 공격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한 영상에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카메라가 장착된 한 소형차량에 폭탄을 장착한 뒤 리모컨으로 조종해 러시아 전차를 공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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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도 자폭드론·전투로봇 등 활용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원격조종 가능한 자폭(가미카제) 차량을 사용해 러시아를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크라이나군이 원격 조종이 가능한 소형 차량에 폭탄을 장착해 러시아 전차와 차량 등을 공격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한 영상에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카메라가 장착된 한 소형차량에 폭탄을 장착한 뒤 리모컨으로 조종해 러시아 전차를 공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싱크탱크인 외교정책연구소(FPRI)의 롭 리 선임연구원은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제3강습여단은 폭발물을 가득 실은 가미카제 자율주행차(UGV)를 사용해 러시아 진지를 공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내 친러 분리주의 지역인 '노보로시야 민병대'라는 이름의 텔레그램 계정은 우크라이나군이 대전차지뢰를 장착한 소형차량을 원격조종해 하얀색 승합차를 폭파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계정은 "적(우크라이나)은 바퀴 달린 가미가제 드론을 사용해 장비와 진지를 폭파하기 시작했다"며 "우크라이나군은 새로운 형태의 드론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는 장갑차 등에 위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 역시 이란산 '샤헤드-136' 자폭 드론을 이용해 우크라이나 주요 인프라 시설을 공격했다. 또 자율 전투 로봇 마커(Maker) 4대를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투입하기도 했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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