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세계1위 셰플러와 1조로 격돌…16조 톱시드 임성재도 매치플레이 우승 도전 [W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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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 방식의 정규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총상금 2,000만달러)가 이번 주 22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
세계랭킹에 따라 총 6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5), 김주형(21), 김시우(28), 이경훈(32) 4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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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 방식의 정규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총상금 2,000만달러)가 이번 주 22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
세계랭킹에 따라 총 6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5), 김주형(21), 김시우(28), 이경훈(32) 4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톱10 가운데 5위인 LIV 골프 소속의 캐머런 스미스(호주), 그리고 이번 대회를 건너뛰는 세계 10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제외하고 모두 나온다.
아울러 현재 2022-23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0명 중에서 9위인 테일러 무어(미국)를 제외하고 전부 참가한다. 무어는 직전 대회인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에 힘입어 49계단 뛰어올랐다.
이번 대회는 4명씩 나뉘어 16개 그룹이 사흘간 조별리그를 벌여 각 그룹의 상위 한 명이 16강에 진출하고, 16강부터는 서든데스 방식의 단판 대결로 이어진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드 1번을 차지했고, 시드 32번 김주형, 시드 33번 알렉스 노렌(스웨덴), 그리고 시드 64번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 1그룹을 형성했다.
4그룹에 포함된 이경훈은 시드 36번으로 출전한다. 시드 4번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시드 29번 브라이언 허먼(미국), 시드 61번 닉 테일러(캐나다)와 16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시드 40번을 받은 김시우는 8그룹의 톱시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시드 25번 크리스 커크(미국), 시드 57번 맷 쿠처(미국)와 격돌한다.
16그룹인 임성재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해당 조의 톱시드를 받았다. 시드 17번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시드 48번 J.T. 포스턴(미국), 시드 49번 매버릭 맥닐리(미국)와 맞붙는다.
임성재는 2021년에 처음 출전한 본 대회에서 공동 42위, 작년에는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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