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든 안세영

이지은 2023. 3. 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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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여자 단식 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꽃다발을 들고 있다. 전영오픈 여자 단식 우승은 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이다. 2023.3.21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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