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표팀,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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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 선수(왼쪽 세 번째부터)와 여자복식 우승조 공희용, 김소영 선수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여자단식 안세영(삼성생명)과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복식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조와 혼합복식 서승재(국군체육부대)·채유정(인천국제공항)조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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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2023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 선수(왼쪽 세 번째부터)와 여자복식 우승조 공희용, 김소영 선수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김학균 감독.
대한민국은 여자단식 안세영(삼성생명)과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조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복식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조와 혼합복식 서승재(국군체육부대)·채유정(인천국제공항)조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899년 창설된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로 평가받는 이 대회에서 단식 금메달은 1996년 이후 27년 만이며, 금메달 2개 이상을 획득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2023.3.21/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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