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복순' 구교환 " 전도연, 레퍼런스가 없는 분…클래스 영원해" [N현장]

정유진 기자 2023. 3. 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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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이 전도연에 대해 "레퍼런스가 없는 분"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구교환은 21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의 제작보고회에서 선배 전도연을 두고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표현을 한 것에 대해 "그런 사전 질문을 받았는데 어떤 표현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제일 익숙한 표현이기도 한데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축구 선수한테 자주 쓰는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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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이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 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전도연 분)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3.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구교환이 전도연에 대해 "레퍼런스가 없는 분"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구교환은 21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의 제작보고회에서 선배 전도연을 두고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표현을 한 것에 대해 "그런 사전 질문을 받았는데 어떤 표현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제일 익숙한 표현이기도 한데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축구 선수한테 자주 쓰는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팀이 됐으니 나도 영원하고 싶더라, 나에게 전도연 선배님은 레퍼런스가 없는 분이다"라고 찬사를 덧붙였다.

배우 전도연이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 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전도연 분)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3.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더불어 전도연은 구교환에 대해 "재밌었다, 굉장히 엉뚱한 분이다, 진지하고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엉뚱한 매력이 있더라, 그런 게 희성이 캐릭터에도 녹아있다"고 설명했다.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이자 10대 딸의 싱글맘인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을 앞두고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전도연은 극중 열일곱 살 때 처음 살인을 한 후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MK ENT. 최고의 킬러이자 싱글맘인 주인공 길복순을 연기했다. 설경구가 살인청부업계 최고의 회사 MK ENT. 대표 차민규, 김시아가 길복순의 딸 재영 역을 맡았다. 더불어 이솜이 차민규의 동생이자 MK ENT.의 이사 차민희, 구교환이 MK ENT. 소속 킬러 희성으로 분했다.

'길복순'은 오는 31일 공개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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