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 회원사 대상 하자분쟁 예방·대응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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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는 공동주택 하자분쟁 관련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를 초빙해 회원사 대상 예방·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원주 주택건설협회 회장은 "회원사들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토로하는 하자분쟁과 관련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설계·시공·준공 등 주택사업 단계별로 빈번한 하자유형에 대한 회원사 이해를 높이고, 해결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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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공동주택 하자분쟁 관련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를 초빙해 회원사 대상 예방·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각 1차례씩 열린다. 하자분쟁 사전방지를 위한 설계도서 작성요령, 공동주택 하자분쟁의 쟁점 등이 강의 될 예정이다.
특히,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제도 및 입주예정자 사전방문제도, 하자판정 기준에 대해 정부 관계자가 직접 설명한다.
정원주 주택건설협회 회장은 "회원사들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토로하는 하자분쟁과 관련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설계·시공·준공 등 주택사업 단계별로 빈번한 하자유형에 대한 회원사 이해를 높이고, 해결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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