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763위안...0.1% 절하

이재준 기자 입력 2023. 3. 21.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인민은행은 21일 최근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금융긴축 전망, 경기회복과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763위안으로 전일 1달러=6.8694위안 대비 0.0069위안, 0.10%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29조원 시중에 주입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1일 최근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금융긴축 전망, 경기회복과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763위안으로 전일 1달러=6.8694위안 대비 0.0069위안, 0.10%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2353위안으로 전일 5.1968위안보다 0.0385위안, 0.74% 내렸다. 2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3703위안, 1홍콩달러=0.87721위안, 1영국 파운드=8.4421위안, 1스위스 프랑=7.4029위안, 1호주달러=4.6163위안, 1싱가포르 달러=5.1419위안, 1위안=189.88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오전 9시36분(한국시간 10시36분) 시점에 1달러=6.8792~6.8809위안, 100엔=5.2449~5.2464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1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820억 위안(약 34조6020억원 이율 2.00%)의 유동성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290억 위안이 기한을 맞으면서 실제로는 유동성 1530억 위안(29조884억원)을 순주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