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주식 옮기기' 최대 120만원 투자 지원

박은비 기자 2023. 3. 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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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타 증권사에서 자사 계좌로 국내외 주식을 옮긴 뒤 거래하면 최대 12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타사에 보유한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옮기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입고금액에 따라 차등해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투자지원금을 받으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 크레온 거래매체(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신청한 뒤 주식을 옮기고 거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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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음달 28일까지 실시 예정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대신증권은 타 증권사에서 자사 계좌로 국내외 주식을 옮긴 뒤 거래하면 최대 12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다.

타사에 보유한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옮기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입고금액에 따라 차등해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입고금액에 따른 투자지원금은 1000만원(1만원), 3000만원(3만원), 5000만원(5만원), 1억원(10만원), 3억원(15만원), 5억원(20만원), 10억원(40만원)이다.

해외주식은 투자지원금을 2배 적용해 최대 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투자지원금을 받으려면 대신증권 홈페이지, 크레온 거래매체(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신청한 뒤 주식을 옮기고 거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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