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김대희·박나래와 한솥밥
정진아 인턴 기자 2023. 3. 21. 10:09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신기루가 새둥지를 틀었다.
JDB엔터테인먼트는 21일 신기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KBS 2TV '폭소클럽'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웃찾사를 비롯해 MBC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 남다른 먹방과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신기루는 향후 예능, 유튜브, 팟캐스트 등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JDB엔 현재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를 비롯해 개그우먼 박나래, 김지민, 오나미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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