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김건우, 충격적 피투성이 포착..임지연 "시체전문배우"

김노을 기자 2023. 3. 21.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건우와 임지연이 드라마 밖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건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오야, 이젠 행복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건우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속 김건우 역으로 변신해 강렬한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손명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임지연(왼쪽), 김건우 /사진=넷플릭스, 인스타그램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배우 김건우와 임지연이 드라마 밖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건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오야, 이젠 행복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건우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속 김건우 역으로 변신해 강렬한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김건우 인스타그램
특히 김건우는 자신의 말로를 의미하는 피투성이 분장을 한 채 손가락 브이(V)를 그려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배우 임지연은 "명오 잘 가. 시체전문배우"라고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김건우는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손명오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