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 마크 아펠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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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가 아펠을 방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우완투수 마크 아펠을 방출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롭 톰슨 감독은 "아펠은 빅리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기 어렵고 트리플A에도 자리가 없었다. 아직 캠프가 10일 남아있는 만큼 다른 팀을 찾을 수 있게 놓아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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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필라델피아가 아펠을 방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우완투수 마크 아펠을 방출했다고 전했다.
지난시즌을 필라델피아에서 마친 아펠은 지난 1월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시범경기 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1.12로 부진한 아펠은 결국 캠프가 끝나기 전 방출됐다.
1991년생 우완 아펠은 2013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됐고 긴 마이너리거 생활을 보냈다. 잠시 야구를 떠나기도 했던 아펠은 지난해 필라델피아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6경기에 등판해 10.1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했다.
준수한 모습을 보였지만 입지를 다지지 못한 아펠은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다시 시작해야하는 처지가 됐고 캠프 부진 끝에 방출 통보를 받았다.
MLB.com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롭 톰슨 감독은 "아펠은 빅리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기 어렵고 트리플A에도 자리가 없었다. 아직 캠프가 10일 남아있는 만큼 다른 팀을 찾을 수 있게 놓아줬다"고 밝혔다.(자료사진=마크 아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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