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렌터카 트렁크에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송재인 2023. 3. 20. 2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에 탄 렌터카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밤 9시 20분쯤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하천 근처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40분 만에 불을 끈 소방은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변사자 신원을 확인하면서, 불에 탄 차량이 렌터카란 점을 고려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에 탄 렌터카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밤 9시 20분쯤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하천 근처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40분 만에 불을 끈 소방은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 한 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변사자 신원을 확인하면서, 불에 탄 차량이 렌터카란 점을 고려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