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튀르키예 대지진 복구·재건에 1조4천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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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대지진 피해 복구 및 재건을 위해 총 10억 유로(약 1조 4천억원)를 지원하겠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집행위는 시리아에는 인도적 지원 및 조기 복구를 위한 1억800만 유로(약 1천500억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리아에 대한 지원의 경우 직접 지원이 아닌 국제 구호기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인도적 지원과 가장 시급히 필요한 재건 분야에 국한될 예정이라고 집행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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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부자 콘퍼런스'에서 발언하는 EU 집행위원장 (브뤼셀 AP=연합뉴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2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복구 지원을 위한 '국제 기부자 콘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3.20 photo@yna.co.kr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0/yonhap/20230320233841448qmhd.jpg)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대지진 피해 복구 및 재건을 위해 총 10억 유로(약 1조 4천억원)를 지원하겠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 기부자 콘퍼런스'(International Donors' Conference)에서 "생존자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집행위는 시리아에는 인도적 지원 및 조기 복구를 위한 1억800만 유로(약 1천500억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튀르키예에 전달하기로 한 지원금과 차이가 비교적 큰 건 시리아 정권이 EU를 포함한 국제사회 제재 대상인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에 대한 지원의 경우 직접 지원이 아닌 국제 구호기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인도적 지원과 가장 시급히 필요한 재건 분야에 국한될 예정이라고 집행위는 전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국제사회의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복구와 재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EU 집행위와 스웨덴 정부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인접국 및 파트너 국가를 비롯해 유엔 등 국제기구와 유럽의 금융 기관 등도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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