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폐기물처리업체 화재…대응1단계 발령
정우용 기자 2023. 3. 20.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후 9시46분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17대와 41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699㎡에 폐기물이 쌓여 있으며 초속 2.2m의 바람이 불고 있어 소방관들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접 산으로 확대하는것을 막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20일 오후 9시46분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17대와 41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699㎡에 폐기물이 쌓여 있으며 초속 2.2m의 바람이 불고 있어 소방관들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접 산으로 확대하는것을 막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