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광주’ 문 열어

[KBS 광주]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C랩 아웃사이드 광주'가 오늘 광주 서구 삼성화재 상무사옥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는 공모전과 전문가 심사를 거친 AI 분야 스타트업 5개 사가 입주했고, 삼성전자는 이들에게 자사 임직원을 1대 1로 붙여 회사 육성과 투자유치 방법 전수 등 맞춤 지원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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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