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단 경주·안동·울진 ‘개발 허가 제한지역’

김도훈 2023. 3. 20. 21: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경상북도는 신규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경주와 안동, 울진을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합니다.

또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해 입주 수요 추가 확보와 지자체 지원 계획 등을 도와 시군이 함께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차질 없는 후속조치를 통해 2026년 상반기에는 사업이 착수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