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주 조각가 20주기 ‘카페 본주르’ 특별전시
한겨레 2023. 3. 20. 21:00
구본주기념사업회는 올해 20주기를 맞은 고 구본주 조각가를 기리고자 지난 16일 서울 서초동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건물 1층에서 ‘카페 본주르’(대표 전미영 조각미술가)를 3년 만에 다시 열고 ‘구본주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작은 전시회’(고 구본주, 나규환, 노순택, 상덕, 이윤엽, 전진경 작가)를 시작했다. (02)582-3266.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기시다, 한일 회담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협조 요구
- [단독] 해킹된 쿠팡 개인정보 46만건…“X동 0호, 파티용품 50개”
- 시각장애인 ‘바프’ 도전기…“눈바디 아닌 손바디로 변화 느꼈죠”
- 대통령실 “주 60시간 이상 나올 수도”…또 달라진 기류
- ‘우크라 무단입국’ 이근, 재판 뒤 유튜버에 욕설·폭행…왜?
- “윤 대통령 잘못해” 60% 넘어…기시다 지지율은 5%p 껑충
- 윤 대통령이 ‘민중의 노래’를? 민중은 ‘이 노래’ 권했다 [유레카]
- [속보]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 46만건 유출에 “경위 파악 중”
- 위안부 합의? 독도?…한일 회담서 실제 나온 말은 [팩트체크]
- 역사교사들도 “굴욕적 배상안 철회하라…더는 부끄러울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