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훈련 내내 미소 지은 클린스만 "즐거운 팀 만들겠다"

2023. 3. 20. 20: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클린스만 감독이 이번주 콜롬비아와 데뷔전을 앞두고 소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팀을 만들겠다"는 클린스만 감독은 태극전사들과 러닝을 하면서 훈련 내내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한편, 모레(22일) 시작할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미디어데이가 열렸는데요.

대망의 우승컵을 앞에 두고 남녀부 팀들은 저마다 우승 꿈을 꿨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라웅비 기자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