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훈련 내내 미소 지은 클린스만 "즐거운 팀 만들겠다"
2023. 3. 20. 19:03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 클린스만 감독이 이번주 콜롬비아와 데뷔전을 앞두고 소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팀을 만들겠다"는 클린스만 감독은 태극전사들과 러닝을 하면서 훈련 내내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한편, 모레(22일) 시작할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미디어데이가 열렸는데요.
대망의 우승컵을 앞에 두고 남녀부 팀들은 저마다 우승 꿈을 꿨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라웅비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정상회담 日 왜곡보도에 유감·재발 방지 당부″
- 50대 가장 살해한 母子...남편 노트엔 “가족 때문에 힘 얻는다”
- 세븐♥이다해 결혼발표, 8년 열애 끝 5월 6일 백년가약(전문)[종합]
- 냉동고에 '꽁꽁' 언 남성 시신…아내가 용의자?
- MZ를 다시 부른다...명동 어게인
- 유승민, 대통령실 자찬에…″피해자가 왜 가해자의 마음을 열어야 하나″
- 전국 지하철에 ‘그라피티’ 낙서 뒤 도주 미국인…″난 아티스트″
- 이집트 정부, 심각한 경제난 속 국민에게 ″배고프면 닭발 먹어라″
- ″UFO인줄″…미 서부 밤하늘 때아닌 불꽃놀이 정체는?
- 아내가 운영하는 미용실 女 화장실에 '몰카' 설치…30대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