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맨시티-레알을 눌렀다! 英 슈퍼스타 쟁탈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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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 "리버풀은 주드 벨링엄 영입전에서 맨시티와 레알을 앞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은 벨링엄 영입을 위해 최고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벨링엄에 대해서는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맨시티, 갈락티코 구성에 박차를 가할 레알이 움직였다.
리버풀도 벨링엄 모시기에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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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0일 “리버풀은 주드 벨링엄 영입전에서 맨시티와 레알을 앞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은 벨링엄 영입을 위해 최고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벨링엄은 도르트문트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이와 함께 잉글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라이징 스타로 여겨지는 중이다.
특히, 카타르 월드컵에서 득점포 가동과 함께 뛰어난 중원 조율, 연계, 패스 등에서 번뜩이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벨링엄은 중앙, 측면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날카로운 킥 능력까지 장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가가 뛰어오른 벨링엄은 잉글랜드의 슈퍼스타 존재감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로 인해 빅 클럽이 군침을 흘리는 중이다.
벨링엄에 대해서는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맨시티, 갈락티코 구성에 박차를 가할 레알이 움직였다.
리버풀도 벨링엄 모시기에 적극적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우선순위로 낙점했고 러브콜을 보냈고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리버풀이 거함 맨시티, 레알을 제치고 벨링엄 영입전에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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