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진출한 남녀 배구팀

최재구 2023. 3. 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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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남자부 정규리그 1,2,3,4위를 차지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한국전력, 여자부 1,2,3위를 기록한 흥국생명,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감독과 대표선수가 파이팅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배유나,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과 황민경,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김미연,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임동혁,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허수봉,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과 김지한,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과 임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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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남자부 정규리그 1,2,3,4위를 차지한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한국전력, 여자부 1,2,3위를 기록한 흥국생명,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감독과 대표선수가 파이팅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배유나,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과 황민경,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김미연,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임동혁,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허수봉,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과 김지한,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과 임성진. 20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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