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자소득층 자활 위한 '익산이로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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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저소득 중장년의 자활·자립을 위한 공동일터인 '익산이로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익산시는 '익산이로움'은 HACCP 시설 공동작업장과 사무실, 휴게실, 포장실 등을 갖추고 자활일터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중장년층을 위한 자활공동작업장 '익산이로움' 건립을 통해 근로능력에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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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저소득 중장년의 자활·자립을 위한 공동일터인 '익산이로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익산시는 '익산이로움'은 HACCP 시설 공동작업장과 사무실, 휴게실, 포장실 등을 갖추고 자활일터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익산시는 '익산이로움'을 통해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중장년층을 위한 자활공동작업장 '익산이로움' 건립을 통해 근로능력에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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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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