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8개 협력기관 등 통합돌봄서비스망 상생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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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0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사업 첫 출발로 8개 제공기관과 3개 협력기관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공기관에는 ▲나보경 광산구종합재가센터장 ▲심현 어등지역자활센터장 ▲이진성 광산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내달 1일 전면 시행되는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사업 7대 서비스와 광산구가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건강약자 병원동행 휴블런스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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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0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사업 첫 출발로 8개 제공기관과 3개 협력기관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공기관에는 ▲나보경 광산구종합재가센터장 ▲심현 어등지역자활센터장 ▲이진성 광산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내달 1일 전면 시행되는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사업 7대 서비스와 광산구가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건강약자 병원동행 휴블런스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와 8개 기관은 촘촘하고 심도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돌봄에 돌봄을 더해 누구 한 명도 소외 받지 않는 광산구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상생 협약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광산형 돌봄서비스망 구축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김상진 기자(zz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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