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드시고 힘 내세요"…새고창로타리클럽 요양병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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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새고창로타리클럽(회장 임용묵) 회원들이 20일 고창군노인요양원을 방문하고 요양어르신과 종사자를 위해 '사랑의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클럽에서 130인분의 밀가루와 고기 등 재료를 제공하고 북경반점(대표 홍성동)에서 재능을 기부했다.
임용묵 회장은 "어르신들이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봉사의 기쁨을 느꼈다"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으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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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새고창로타리클럽(회장 임용묵) 회원들이 20일 고창군노인요양원을 방문하고 요양어르신과 종사자를 위해 '사랑의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클럽에서 130인분의 밀가루와 고기 등 재료를 제공하고 북경반점(대표 홍성동)에서 재능을 기부했다.
임용묵 회장은 “어르신들이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봉사의 기쁨을 느꼈다”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으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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