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제326회 임시회 개회…10건 안건 처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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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의회는 20일 제326회 임시회를 열고, 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정일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실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김정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실군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조례안', 임실군수가 제출한 '임실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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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는 20일 제326회 임시회를 열고, 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정일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실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김정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실군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조례안', 임실군수가 제출한 '임실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성재 임실군의장은 개회사에서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제일 먼저 농기계 사전 점검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농민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적극 홍보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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