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서 22.5톤 화물차 전복…1명 중상

박건영 기자 2023. 3. 20. 16: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천=뉴스1) 박건영 기자 = 20일 오전 11시25분쯤 충북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 평택제천고속도로 하행선 남제천IC 출입로 부근에서 22.5톤 화물차가 전복돼 소방 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제천소방서 제공)/2023.03.20./뉴스1

20일 오전 11시25분쯤 충북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 평택제천고속도로 하행선 남제천IC 출입로 부근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운반하던 22.5톤 화물차(운전자 A씨·56)가 도로 밖으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램프구간을 지나다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upuma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