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그리와 ‘던만추’ 라이선스 계약 체결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3. 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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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그리엔터테인먼트(대표 마에다 유타)와 일본 애니메이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이하 '던만추')'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던만추'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 게임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한다.

애니메이션 '던만추'는 2013년 GA 문고(SB크리에이티브 주식회사)에서 출판한 오오모리 후지노(大森藤ノ)의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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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그리엔터테인먼트(대표 마에다 유타)와 일본 애니메이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이하 ‘던만추’)’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던만추’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 게임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한다.

애니메이션 ‘던만추’는 2013년 GA 문고(SB크리에이티브 주식회사)에서 출판한 오오모리 후지노(大森藤ノ)의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2015년 제 1기 방영을 시작한 이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해부터 제 4기를 방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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