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팔영산 다도해 국립공원 화재…임야 0.2㏊ 소실
이영주 기자 2023. 3. 20.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고흥군 팔영산 다도해 국립공원에서 불이 나 임야 0.2㏊가 탔다.
전남도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13분 고흥군 양사면 팔영산 다도해 국립공원에서 난 불이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5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0.2㏊가 탔다.
산림당국은 주택 신축 현장에서 기계를 이용한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씨가 임야로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흥=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고흥군 팔영산 다도해 국립공원에서 불이 나 임야 0.2㏊가 탔다.
전남도와 산림청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13분 고흥군 양사면 팔영산 다도해 국립공원에서 난 불이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5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0.2㏊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진화 작업에는 헬기 5대(산림청 1·지자체 4), 산불진화차량 8대, 산불진화대원 126명이 동원됐다.
산림당국은 주택 신축 현장에서 기계를 이용한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씨가 임야로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김건희, 악마화 억울함 있지만 국민께 미안함이 더 커"
- 지상렬 "주량? 3일 동안 소주 110병 마셨다"
- 게이 유튜버 김똘똘 "고1 때 아웃팅 당해…'더럽다' 욕 문자 트라우마"
- 윤 "제 아내가 어떤 면에서 보면 순진한 면이 있다" [뉴시스Pic]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
- 뱃살인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알고 보니 50㎝ 악성종양
- "의사 싫다"…한가인, 딸 '상위 1%' 교육법 공개하더니 왜?
- "이자가 1분에 10만원씩"…불법 대부업 덫에 노출된 성매매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