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교수협, 전북특별자치도법 앞두고 삶의 질 향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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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교수협의회가 전북특별자치도법 시행에 따른 도민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찾아나간다.
20일 원광대 교수협은 오는 22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법 실체구성과 전망'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024년부터 시행되는 전북특별자치도법에 따른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방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김선광 협의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법 시행에 따른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론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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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2일 특별자치도법 실체구성과 전망 주제 정책토론회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원광대학교 교수협의회가 전북특별자치도법 시행에 따른 도민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찾아나간다.
20일 원광대 교수협은 오는 22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법 실체구성과 전망’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024년부터 시행되는 전북특별자치도법에 따른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방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토론회 제1세션에서는 전북대 교수협의회장인 김동근 교수가 ‘전북특별자치도와 대학혁신도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제2세션에서는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추진단장이 ‘전북특별자치도 추진 현황과 실체구성’을 주제로 발제한다.
원도연(원광대) 교수는 제3세션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의미와 지역발전 전략’, 천호성(전주교대) 교수가 ‘전북특별자치도와 교육의 대응’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 후 제5세션에서는 원광대 교수협의회장인 김선광 교수가 사회를 맡아 종합토론을 펼친다.
김선광 협의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법 시행에 따른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토론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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