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이혼설? 가짜뉴스에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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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가짜뉴스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빈에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유튜브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있고, 내부 검토 후 법적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도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유튜브에 해당 영상 삭제를 요청한 상태다.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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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가짜뉴스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빈에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유튜브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있고, 내부 검토 후 법적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도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유튜브에 해당 영상 삭제를 요청한 상태다.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현빈 손예진 결혼 6개월 만에 이혼…충격이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현빈이 해외에서 도박을 하고, 손예진이 이로 인해 재산상 손실을 입어 합의이혼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8개월만에 득남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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