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쉬운 3연패' [사진]

박준형 2023. 3. 20.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외국인타자 앤서니 알포드의 역전 만루홈런에 힘입어 4연패를 끊어냈다.

KT 위즈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KT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범경기 3승 4패를 기록했다.

WBC 지휘를 마치고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복귀한 이강철 감독은 시범경기 첫 승을 맛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수원, 박준형 기자]KT가 외국인타자 앤서니 알포드의 역전 만루홈런에 힘입어 4연패를 끊어냈다. 

KT 위즈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KT는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범경기 3승 4패를 기록했다. WBC 지휘를 마치고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복귀한 이강철 감독은 시범경기 첫 승을 맛봤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두산은 2승 1무 4패가 됐다. 

경기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20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