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영남면 야산서 불…헬기 4대 투입, 진화 중
김동수 기자 2023. 3. 20. 14:56
(고흥=뉴스1) 김동수 기자 = 20일 오후 1시31분 전남 고흥군 영남면 양사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장비 8대(헬기 4대 등)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주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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