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초미세먼지 제거 물청소
김태형 2023. 3. 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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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일 초미세먼지 주의보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되자 물청소차 8대와 도로분진청소차 4대를 투입해 광화문 일대 및 관내 도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되면 시민 건강을 위해 단기간에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자 도로 물청소를 진행한다"며 "도심에 위치에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의 특성을 고려해 미세먼지 감축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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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일 초미세먼지 주의보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되자 물청소차 8대와 도로분진청소차 4대를 투입해 광화문 일대 및 관내 도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청소작업은 일반도로 일 2회, 집중관리도로에 속하는 사직로와 세종대로 등은 일 4회 이상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되면 시민 건강을 위해 단기간에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자 도로 물청소를 진행한다”며 “도심에 위치에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의 특성을 고려해 미세먼지 감축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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