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지하 사일로에서 미사일 쐈나…'V형' 화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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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19일) 동창리 부근에서 전술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는데, 사일로 형태의 지하 구조물에서 미사일이 발사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 동창리 발사장 인근 야산에 간이 사일로 시설을 설치하고 미사일을 발사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북한이 야산에 간이 지하공간을 만든 뒤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제대로 된 시설이라기보다는 시험적 형태의 발사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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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19일) 동창리 부근에서 전술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는데, 사일로 형태의 지하 구조물에서 미사일이 발사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미사일은 산속에서 발사됐는데 발사 당시 이동식 발사대가 보이지 않습니다.
또, 미사일이 발사될 당시 화염이 'V(브이)자'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는 지하에 만들어진 원통형 사일로 시설이나 수직발사대 등에서 미사일이 발사될 때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 동창리 발사장 인근 야산에 간이 사일로 시설을 설치하고 미사일을 발사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북한이 야산에 간이 지하공간을 만든 뒤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제대로 된 시설이라기보다는 시험적 형태의 발사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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