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속 추진 행정력 결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군이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조속한 추진에 행정력을 결집한다.
20일 완주군은 유희태 군수 주재로 진행된 간부회의를 통해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조속 추진을 위해 대응계획 수립과 예비타당성 조사 등 기간 단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날 간부회의에서는 신속한 재정집행과 봄철 산불예방, 만경강 친수구역 경관 개선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조속한 추진에 행정력을 결집한다.
20일 완주군은 유희태 군수 주재로 진행된 간부회의를 통해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조속 추진을 위해 대응계획 수립과 예비타당성 조사 등 기간 단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연매출 10조원 달성을 위한 수소기업 100개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 등 군정 운영의 성과 목표를 공유했다.
유 군수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만큼 후속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성과 목표가 실현될 경우 전국 기초단체 226개 중에서 지역총생산(GRDP) 기준 50위권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간부회의에서는 신속한 재정집행과 봄철 산불예방, 만경강 친수구역 경관 개선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김건희, 악마화 억울함 있지만 국민께 미안함이 더 커"
- 지상렬 "주량? 3일 동안 소주 110병 마셨다"
- 게이 유튜버 김똘똘 "고1 때 아웃팅 당해…'더럽다' 욕 문자 트라우마"
- 윤 "제 아내가 어떤 면에서 보면 순진한 면이 있다" [뉴시스Pic]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
- 뱃살인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알고 보니 50㎝ 악성종양
- "의사 싫다"…한가인, 딸 '상위 1%' 교육법 공개하더니 왜?
- "이자가 1분에 10만원씩"…불법 대부업 덫에 노출된 성매매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