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석사과정생 정준문·포문총 중국작가 개인전

유순상 기자 2023. 3. 20.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는 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전공 석사과정생 정준문·포문총 중국작가 개인전이 오는 22일까지 교내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양 작가는 석사과정 동안 연구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포 작가는 천진난만한 동심의 순박함으로 도시 주변의 일상적 풍경을 먹과 담채로 담았다.

중국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벌였던 이들은 석사과정 재학중 대전국제아트쇼와 각종 전시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문총 작가 작품 '희미한 빛-도시시리즈3'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전공 석사과정생 정준문·포문총 중국작가 개인전이 오는 22일까지 교내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양 작가는 석사과정 동안 연구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정 작가는 자연에서 받은 느낌을 수묵의 자유로운 필선으로 나무, 숲 등의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포 작가는 천진난만한 동심의 순박함으로 도시 주변의 일상적 풍경을 먹과 담채로 담았다.

중국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벌였던 이들은 석사과정 재학중 대전국제아트쇼와 각종 전시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