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속 산책'
이무열 2023. 3. 20. 11:1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대구 금호강 둔치에서 한 시민이 활짝 핀 벚꽃 아래를 거닐며 봄을 느끼고 있다. 2023.03.20.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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