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개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2022년 20배 경제효과
오상도 2023. 3. 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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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판교 제1·2테크노밸리의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돕는다.
도에 본사가 있거나 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지사(해외진출 관련 부서)가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있는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도비 투입 대비 20배의 지원 효과를 달성했다"며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의 경제난으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판교테크노밸리 새싹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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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판교 제1·2테크노밸리의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돕는다.
경기도는 도내 20개 기업에 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새싹기업에는 제품개발비와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동영상 제작비, 판로개척비 등 사업화 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에 본사가 있거나 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지사(해외진출 관련 부서)가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있는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18개 새싹기업을 지원해 137억원의 국내외 투자유치 실적과 31억원의 국내외 매출을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도비 투입 대비 20배의 지원 효과를 달성했다”며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의 경제난으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판교테크노밸리 새싹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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