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제10회 광주시의회 의장기 클럽축구대회’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9일 제10회 광주시의회 의장기 클럽축구대회가 초월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외 4개소에서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선수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된 이번 축구대회에서는 많은 동호인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펼쳐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제10회 광주시의회 의장기 클럽축구대회가 초월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외 4개소에서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선수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된 이번 축구대회에서는 많은 동호인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펼쳐 보였다.
이번 축구대회는 지난 19일과 오는 26일 2일간 고등부, 20대부, 청년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게 되며, 최종 1~3위 팀, 최우수선수, 우수선수, 우수지도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날 광주의시회 주 의장은 “참가 선수들 간의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 여러분 모두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학생 합성 나체 사진 뿌린 중학생 법정구속
- “내 사위와 바람 핀다” 망상…여대생 청부살인[사건파일]
- 산부인과 ‘실수’… 40년간 키운 딸, 친자식 아니었다
- 부부싸움 중 고속도로 차 세웠다가… 아내만 사망
- 개 짖는 소리에 마약 흘리고 달아난 남성 2명 구속
- “일본엔 희망 없다”…일본인이 꼽은 ‘아이 안 낳는 이유’
- “XX” “싫으면 보지마” 정윤정, 홈쇼핑계 손절에 부랴부랴 사과
- 샤론 스톤 “은행 문제로 재산 절반 잃어” 정말일까?
- 겹쌍둥이 낳고 하반신 마비… 청주시, 모금 나섰다
- “아파트서 반려견 산책 금지…독성물질 설치도”[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