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9일 226명 확진, 전주 대비 28명 감소…추가 사망자 없어

강남주 기자 2023. 3. 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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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2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8만2455명으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8일 504명보다 278명 적고 일주일 전 254명에 비해서는 28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은 없으며 재택치료자는 3465명이다.

43개인 중환자병상은 7개를 사용하고 있어 16.3%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72개의 준중환자병상은 23개를 가동(가동률 31.9%)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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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전날 2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8만2455명으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8일 504명보다 278명 적고 일주일 전 254명에 비해서는 28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은 없으며 재택치료자는 3465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계 사망자 1890명을 유지했다.

43개인 중환자병상은 7개를 사용하고 있어 16.3%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72개의 준중환자병상은 23개를 가동(가동률 31.9%) 중이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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