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9일 226명 확진, 전주 대비 28명 감소…추가 사망자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전날 2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8만2455명으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8일 504명보다 278명 적고 일주일 전 254명에 비해서는 28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은 없으며 재택치료자는 3465명이다.
43개인 중환자병상은 7개를 사용하고 있어 16.3%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72개의 준중환자병상은 23개를 가동(가동률 31.9%)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전날 22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8만2455명으로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8일 504명보다 278명 적고 일주일 전 254명에 비해서는 28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은 없으며 재택치료자는 3465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계 사망자 1890명을 유지했다.
43개인 중환자병상은 7개를 사용하고 있어 16.3%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72개의 준중환자병상은 23개를 가동(가동률 31.9%) 중이다.
inam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